울산경찰청은 이번 대선 기간
선거사범 19명을 적발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벽보나 현수막 훼손 등
선거폭력이 12건에 13명이며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한 혐의인
관권선거가 1건에 1명입니다.
이밖에도 사전선거운동,
투표지 훼손, 투표소 내 소란행위 등으로
5건에 5명이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