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026년까지
연 매출 12조원을 달성하고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금호석유화학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인 8조4천억원이었는데,
4년 안에 매출을 41%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금호석유화학은
핵심 사업인 NB라텍스 외에도
친환경 자동차와 바이오·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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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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