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퇴치용품 지원사업이 실시됩니다.
울주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기피제와 독수리 모형 등
야생동물 퇴치를 위한 용품 구입을
가구당 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41개 농가가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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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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