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어물해역에 참문어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와 북구청은 5년 동안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앞으로 5년 동안 어물 해역에 서식하는
참문어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돌문어로도 불리는 참문어는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2015년 132톤에서
2020년 84톤으로 급감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