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하나로 어울길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하나로 어울길'은
총사업비 400억원 가량을 투입해
울산시계에서 송정지구까지
9.5㎞ 길이 폐선부지에
숲길을 연결하고 주요 지점마다
광장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북구청은 이와 함께 호계역을
열차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하고
폐선부지에는 폐열차와 레일을 활용한
정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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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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