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미래교육관 등 특별교부금 113억 원 전액 확보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3-15 20:49:56 조회수 0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 교육부에 신청한

특별교부금 113억 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내역을 보면

옛 강동초등학교 자리에 건립될 예정인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사업비 30억 원과

동해분교에 개축될 어린이 독서체험관 사업비

14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또 온산고 다목적 강당 증축 21억 원과

울산시 학생교육원 시설 개선비 21억 원 등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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