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에 주소를 둔
군 복무중인 청년에게
상해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의무경찰과
의무소방대원 등이며
울산시가 가입과 해지 절차를
자동으로 진행합니다.
복무 중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
후유장애가 발생하면 최대 3천만 원을
보장받고, 골절과 화상, 정신질환 등
다양한 상해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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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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