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오늘(3/16)
국민의힘 소속으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시장은
민선 3~5기 울산시정을 이끌었던 행정 경험과
19~20대 국회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정치 경험을 토대로
울산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천동 전 북구청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북구청장에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청장은
북구가 탈울산 행렬을 막을 유일한 도시라며,
북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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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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