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부 잇따라

홍상순 기자 입력 2022-03-16 20:47:59 조회수 0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과 삼천, 강릉, 동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피해복구를 위해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울산항만공사도

임직원이 모은 천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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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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