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이 안전사고 수사에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울산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춰
건축·기계·화재 등 10개 안전사고 분야
전문가 2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울산경찰은 앞으로 이들의 자문을 토대로
수사방향 설정과 수사 과정에서의
객관성, 공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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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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