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세가 무서운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이틀 연속 3천명에 육박해
부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이틀 사이에
학생 확진자는 5천530여명,
교직원 확진자는 48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13개 학교에서
일부는 등교하고
일부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나
현재 전면 원격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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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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