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해 울산지역 산업재해 사망자 22명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3-16 20:49:16 조회수 0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22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26명이 숨진 울산은

지난해 4명이 줄어든 22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 10건은 온산산단이 있는

울주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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