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에서 22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26명이 숨진 울산은
지난해 4명이 줄어든 22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 10건은 온산산단이 있는
울주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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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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