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가 개교 이래
첫 동문 출신 교수를 배출했습니다.
유니스트는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로
29살 윤희인씨를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씨는 지난 2011년
유니스트 3기로 입학해
유니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퀄컴에서 통신 칩 디자인 업무를
해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