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를 시도한 20대 남성이
중구 CCTV 관제센터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3일 새벽 4시 18분쯤
중구 남외동의 한 골목길에서 차량 손잡이를 당기고 다니는 등
차량 털이를 시도했고, 이틀 뒤 인근 빌라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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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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