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교수 2명이
퇴근길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구해내 화제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지난 7일
동구의 한 아파트 인근 차도 위에서
60대 김모 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을
외과 박동진, 권진아 교수가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김 씨는 수술을 받고 현재는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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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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