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3명 가운데 1명은
주식투자를 한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해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시민은 35만2천731명으로
지난 2020년보다 9만5천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인구 대비 주식 소유자 비율은 31.4%로
35.6%에 기록한 서울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으며,
1명이 평균 6종목, 3천주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