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3개 도시가
오늘(3/18)부터 20일 동안
특별연합 지자체 설치 근거 조항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와 시의회는
부울경 메가시티 청사 입지를 선정하지 못해,
KTX울산역 복합특화단지 대신
울주군과 가까운 웅상권역을 제시한 상황입니다.
부울경 3개 도시는 9명씩 의원을
균등 배분하기로 합의한 뒤
청사 입지 선정과 특별단체장,
통합의장 선출 등의 안건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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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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