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유가와 원자재값이 상승하면서
지난달 수출입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울산세관이 밝힌
2022년 2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9% 늘어난 70억천만달러,
수입액은 54.1% 증가한
54억4천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는 15억7천만달러로
89개월째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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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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