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울산공장을 방문해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울산공장은 전기와 수소, ESS 등 탈탄소 기반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충분한 역량이 있고
많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의 울산공장 방문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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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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