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 축제 개최 불투명..대표 벚꽃축제 3년 연속 취소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3-20 20:47:06 조회수 0

봄을 맞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지역 축제는 개최가 취소되거나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각 구, 군에 따르면
울산의 대표 벚꽃 명소인 울주군 작천정과
남구 궁거랑 벚꽃 축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3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오는 5월 예정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개최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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