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가 우크라이나에 가족을 두고 있는
유학생 2명을 돕기 위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대는 국어국문학과 4학년 체르노바 카테리나씨와
3학년 강 발레리아씨 등 2명이
멀리 타국에서도 고국을 응원하는 뜻에서
국가를 나타내는 파랑과 노랑 리본을 가방에 달고 다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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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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