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대학교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지역 기업체와 함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울산대학교가
미래 이동수단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지역 기업체들은
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양성된 인재를
채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2천억원 등 3천 98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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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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