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계 물의 날 울산서도 기념.. '물순환 사업' 현장 점검

유희정 기자 입력 2022-03-22 21:13:37 조회수 0

수질오염과 먹는 물 확보 문제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오늘(3/22) 울산에서도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시범사업 현장으로

지정된 남구 삼호동에서 열렸습니다.



물순환 선도도시 사업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으로 포장돼

빗물이 땅으로 침투하지 못하는 도시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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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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