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녹색 채권으로 불리는
해외 첫 그린본드 공모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5년 만기 3억 달러 규모의
외화 그린본드 투자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전 세계 42개 기관으로부터
발행 예정 금액의 2배에 달하는
6억 달러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 자금을 친환경 선박 건조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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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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