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현대중공업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현대중공업 오늘(3/22) 조합원 6천670 명 가운데
5천768명이 투표에 참여해
66.7%인 3천851명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6개월 만에 마련된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다시 협상을 벌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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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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