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국회 이채익 문광위 위원장은
오늘(3/22)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 추가 서훈을 위한
공적조서와 서훈 등급 상향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서명부에는 10만1천400여 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공적조서와 국민 서명부는
오는 광복절 행사 정부포상 대상자 공적 심사에 반영돼
추가 서훈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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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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