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 인권 보호를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외부위원 10명과 내부위원 5명으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은 매달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인권 상황을 관찰하고 개인별 사례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인권 침해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경찰과
장애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특별 지원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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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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