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오늘(3/24) 세계한상대회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사 일정과 참가자 숙박·수송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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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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