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이던 의경들이
격리 장소를 벗어나 PC방에 갔다가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의경 자가격리 장소인
남구의 옛 지구대 건물에서
의경 4명이 이탈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근 PC방에 있는 것을 확인해
복귀할 것을 명령했고, 이들은 이탈한 지
20분 가량 만에 격리장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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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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