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격리장소 나와 PC방 간 의경 4명 징계 예정

유영재 기자 입력 2022-03-25 20:51:12 조회수 0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이던 의경들이

격리 장소를 벗어나 PC방에 갔다가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의경 자가격리 장소인

남구의 옛 지구대 건물에서

의경 4명이 이탈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근 PC방에 있는 것을 확인해

복귀할 것을 명령했고, 이들은 이탈한 지

20분 가량 만에 격리장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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