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고래 관광 선박인 고래바다여행선이
다음달 2일부터 정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운항 일정은 고래 탐사 8회,
연안 투어 4회 등 주 12회입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최대 승선 인원은 320명이나
방역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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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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