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코로나로 연기된 프로축구 '동해안 더비' 내일 울산에서 열려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3-26 20:56:41 조회수 0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로 연기된
프로축구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내일(3/27)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지난 20일 열릴 예정이던 이번 경기는
울산현대 선수단이 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로
선수단 구성을 하지 못하며 연기됐습니다.

현재 리그 1위인 울산은 현재 확진자는 한명도 없지만,
컨디션 회복이 변수라며
최선을 다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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