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철 개화기 관광객 대비해 교통안전 대책 추진

정인곤 기자 입력 2022-03-27 20:24:08 조회수 0

울산경찰청이 봄철 개화기를 맞아
늘어날 관광객을 대비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공식적인 봄꽃축제는 없지만
태화강 국가정원과 작천정, 영남알프스 등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 관리와 위험행위 중점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지역의 최근 3년간 3~4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월평균 5.5명으로 1년 중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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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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