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3당, "해고노동자 죽음 울산시가 책임져야"

이돈욱 기자 입력 2022-03-28 20:47:40 조회수 0

노동당과 정의당, 진보당 울산시당이

지난 22일 신도여객 해고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울산시의 결자해지를 촉구했습니다.



진보3당은 부실 방치와 고용승계 면제 등

울산시의 무능한 행정 때문에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울산시와 송철호 시장의 사죄와

해고노동자들의 요구 수용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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