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전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한
'일상회복 희망지원금'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연구원 빅데이터센터가 1월 5일부터 31일까지의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소매업, 음식업, 식료품업 등 소상공인이 많은 3개 업종에
전체 사용액의 68.4%가 집중 소비됐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대부분 사용해서
골목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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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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