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5월까지
상반기 악취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대상은 울산·미포와 온산국가산단 등
지역 산업단지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와 조일리 등
악취 민원이 지속되는 관리지점 20곳입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검출 여부와 수치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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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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