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상장법인 중 최장수 직장은 한국프랜지

이상욱 기자 입력 2022-03-28 20:49:21 조회수 1

울산 주력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 가운데
한국프랜지공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프렌지의 평균 근속연수는 24.6년으로
장수직장 1위를 차지했으며,
세종공업이 23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울산 비상장법인 중에는
SK에너지의 남자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22.13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