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력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 가운데
한국프랜지공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프렌지의 평균 근속연수는 24.6년으로
장수직장 1위를 차지했으며,
세종공업이 23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울산 비상장법인 중에는
SK에너지의 남자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22.13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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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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