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29) 서울에서 열린 상공의 날 시상식에서
울산에 본사를 둔 태영인더스트리 변대수 사장이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또, 울산에 주력 사업장을 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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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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