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 여성위원회는
오늘(3/29)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을 한 택배 대리점 소장을 해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북구의 한 택배 대리점 소장이
지난 2015년 여성직원을 추행해 지난달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고도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며 해당 소장의 사과와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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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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