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공장에서 조립하는
차량 종류를 수시로 바꿀 수 있는
다차종 생산 시스템 도입을 추진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8월부터
울산3공장에 다차종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협의를
노조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차량에 탑재할 부품을
근로자에게 자동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여러 종류의 차량을 조립하는 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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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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