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형사5단독은
불법 게임장 수사를 받는 중에
또 다른 곳에 불법 게임장을 열어 영업을 한 3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중구에서 게임장을 운영하다
단속되자, 9월부터 다른 곳에 게임장을 다시 차려
불법 영업을 하다 다시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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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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