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울산 소비자들의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3월 울산의 물가수준 전망지수는
지난 달보다 7p 상승한 152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1년간
물가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품목으로는
석유제품과 농축수산물을 꼽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