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연말까지 무료 개방

이용주 기자 입력 2022-03-30 20:46:13 조회수 0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올해 연말까지 무료 개방됩니다.



동구는 대왕암 출렁다리 입장료는

울산시민 1천원, 외지인 2천원이지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처럼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7월 개장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은 현재 130만 명이 넘고

이 가운데 외지 관광객은 6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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