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임기가 4월 말까지 한달 남은 상태에서
조기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여러 법률안, 인사청문회,
국회임명동의안 처리 등을 위한 업무 연속성 측면에서
원내대표를 조기에 새로 뽑아야
여야 협상 진행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4월8일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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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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