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매곡일반산단,
테크노일반산단이 정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착공 후 20년이 지난 산업단지의
공간을 개편하고 연구개발 역량 등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선정된 산단의 주력 업종을
전기차와 수소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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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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