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신소재공학과 펑 딩 교수팀이
탄소나노튜브가 속이 빈 튜브형태로
성장 가능한 이론적 원리를
30년 만에 처음 설명해
미국화학회지에 게재했습니다.
연구진은 촉매 귀퉁이에 탄소가 모여 생긴 캡 구조가
돔 형태로 솟아오르는 현상을 새로운 이론으로
설명했습니다.
탄소나노튜브는 배터리 전극 첨가제와
메모리 반도체 소재 등으로 주목받는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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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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