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차량에 보호자가 없어
위험하다는 울산MBC 시민뉴스 보도와 관련해
보호자를 두는 통학 차량들이 늘고 있습니다.
해당 학원들은 어린이집 차량과 달리
학원 차량에는 보호자를 두는 것이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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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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