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교에 녹색커튼 조성사업이 실시됩니다.
녹색커튼이란
건물 창문과 외벽 등에
담쟁이나 수세미 같은 덩굴식물을 심어
실내 온도 상승억제와
에너지 절약 등의 효과를 내는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올해 녹색커튼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강남초·서생중·삼일여고 등
초중고등학교 1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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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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