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이 올해 신고한
평균 재산은 24억 273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은 김기현 의원이 71억8천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2천만 원 증가했고,
서범수 의원이 35억여 원, 이채익 의원이
14억5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상헌 의원은 9억3천여만 원,
박성민 의원은 8억8천여만 원
권명호 의원은 4억3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