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의 통행료가
내일(4/1)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됩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와
지역경제 침체 등을 고려해
통행료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발겼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민간 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에 보전해주는 비용은
1년간 약 32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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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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