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경북·강원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외협력기금으로 마련한 성금 6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도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타 지자체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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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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